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윤)는 지난 9일 ‘깨끗하고 밝은 오학동 만들기’ 평가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평가위원은 오학파출소장, 오학동대장, 북내농협오학지점장, 오학동주민자치회장,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학동발전위원장 등 6명으로 마을 환경정비 상태를 평가하게 된다.
‘깨끗하고 밝은 오학동 만들기’는 오학동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별 청소, 제초, 꽃길 조성, 불법현수막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장평가는 5월, 7월, 10월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평가는 위촉식과 동시에 진행됐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깨끗하고 밝은 오학동 만들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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