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3월부터 미산면 유촌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관리 교육으로 미산면 유촌리 주민을 대상으로 3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심뇌혈관질환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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