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동(동장 박창주)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홍문7통(여주현대아파트) 일원 마을안길 콘크리트 계단에 나무데크 및 미끄럼방지 시설물을 설치하였다.
해당 마을안길은 일평균 50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보행 통로로 불규칙하고 노후한 시설로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시민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금번 마을안길 정비로 사시사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해줘 고맙다는 시민의 감사 인사에, 앞으로도 여흥동이 시민의 안전과 보다 나은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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