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인혜진, 공동위원장 고재경)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4대교회’와 함께 나들이 사업과 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은교회, 선두교회, 서인천중앙교회, 새인천교회는 각 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석남2동에 지원했다. 석남2동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사업으로 그동안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웠던 지역 내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강화 평화전망대 등을 다녀왔다. 또한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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