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경환)가 지난 26일 ‘한마음 의료 바우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날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 유밸눈편한안과, 더드림병원과 협약 체결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한마음복지재단에서 발급한 바우처 카드를 통해 협력 병원에서 일반진료는 물론 치과, 내과, 정형외과, 한의원, 안과 등의 수술에 본인 부담금 전액 또는 30%를 지원받게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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