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번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5개 과제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만한 성차별적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3명과 사업담당자의 1대1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성평등을 위한 개선과제 도출 등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