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의 이미지 및 경쟁력 개선을 위해 7월부터 ‘친절로 다 함께 행복한 여주만들기’를 시작한다.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20일 여주시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협회가 참여하는 친절다짐 릴레이를 시작한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친절로 더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친절 다짐으로 시작의 문을 열었고, 다음 주자로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 (사)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를 지목하고 릴레이 참여를 부탁하였다.
이번 행사는 7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장은 ‘다시 오고 싶은 여주, 시민과 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친절 시민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단체들뿐만 아니라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7월 10일 ‘친절로 다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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