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마약 예방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약 근절 캠페인(NO EXIT)은 최근 유명 연예인, 학원가 등을 비롯해 마약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4월부터 연말까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주관하는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연천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에 참여했으며 ‘NO EXIT 출구없는 미로’ 슬로건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고 마약에 대한 위험성과 피해 발생 시 신고처를 전 직원에게 전파하여 마약 예방에 동참을 독려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