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흥동장(박창주)은 지난 7.13(목)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직원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자연재난 시 행동요령 뿐만 아니라 각 마을 담당자는 마을통장과 유선 또는 현장확인을 통해 재난피해 현황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였다. 또한, 박창주 여흥동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인적 피해 뿐만 아니라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 직원 모두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의주시하여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하였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