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소장 김진희)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7일과 28일 이틀간‘AI기술로 로봇 제어하기’캠프를 운영했다.
◦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진행하는 캠프로 ▴인공지능의 이해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문제해결 ▴인공지능 모델 트레이닝 ▴로봇제어 순으로 운영된 가운데,
◦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 소속 중등 청소년 20명이 캠프에 참여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 소속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은 “평소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AI카메라를 활용한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을 알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기본교과 학습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진로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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