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세정과는 공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8월 16일 청렴토론회를 개최하고 청렴 지문트리를 만들었다.
세정과 전 직원은 ‘나는 고양시 공직자로서 깨끗하고 투명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서약합니다’라는 문구를 기재하고 지문을 찍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세정과는 사무실 입구에 청렴 지문트리를 전시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하고 서로 공감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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