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에 대한 체험활동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지식 및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주 속으로 3기 <가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20일 총 2회기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별과 태양의 물리적 특성 ▲공룡의 멸종이유와 소행성 알아보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20명으로, 오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성훈 청소년수련관장은 “우주에 대한 이론 및 관측의 제반 분야 교육제공으로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며, 우주의 자연현상에 대한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기 위해 진행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