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생활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777생활문화센터”와 전문예술작가 공간인 “777레지던스”가 함께 있는 문화 융합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소리, ▲도자기만들기, ▲포셀린페인팅, ▲홈카페클래스, ▲목공 초 중급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장흥지역 예술작가 및 ‘777레지던스’ 신규 입주작가가 개설한 ▲서양화, ▲동양화, ▲예술작품 속 관계 맺기, ▲그리기에 다가가는 방법, ▲세밀화 그리기 등 생활예술부터 순수예술까지 폭넓은 프로그램 10개 과정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월 1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접수받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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