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달 31일 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3년 광주시 시민 도자기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가 주관했으며 광주시 장애인단체 연합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체험 교실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도자기 물레 체험 및 도자기 꾸미기 등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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