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 12.(화) 전국 최대 곤충산업의 전진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1476번지 일원(28,824㎡)에 첨단 곤충 생산 및 가공·유통 지원 거점시설을 마련하는 것으로, 2023 ~ 2025년까지 3년간 200억 원이 투입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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