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양성면 주민자치회 복지환경분과와 안성시 보건소직원 10여 명은 미곡초등학교에서 금연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가 새겨진 키링을 배부하고 금연구역 홍보와 담배꽁초를 줍는 거리정화 활동도 펼쳤다. 권영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교육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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