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17일 ㈜그린테크(대표 전정애)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그린테크는 2009년 10월에 설립하여 평택시 청북읍에 있으며 기업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레진은 신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안정적인 품질로 자동차 등 가전제품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그린테크는 경제적 효과와 환경지킴이로서 자원순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또한 매월 정기후원으로 평택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기업이다. ㈜그린테크 전정애 대표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일원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기업에 가입하게 되었다”며 “착한기업을 통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모여 큰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그린테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린테크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