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27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안성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과 함께 찾아가는 안성시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개소한 안성시청년문화공간인 ‘청년톡톡’ 및 별걸 다 들어주는 청년상담센터 등 다양한 청년사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한경국립대학교 나래관 앞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진행했다.
또한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SNS(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를 개설하여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 및 안성시 청년사업을 홍보하고자 구독이벤트를 병행하여 한경국립대학교 재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찾아가는 안성시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홍보에는 200여 명의 한경국립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안성시 관계자는 “관내 청년 대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청년문화공간‘청년톡톡’SNS는 안성시 19세 ~ 39세 청년 또는 청년정책에 관심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친구로 추가해 청년톡톡의 각종 프로그램 소식과 안성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채널추가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 또는 채팅 탭 상단 검색란에 ‘안성시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을 검색 후 추가하거나 인스타그램 어플에서 ‘anseong_youth’를 검색하여 팔로우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