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는 10월 31일 평생학습 가을 특강으로 「약이 되는 가을 보약 청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약이 되는 가을 보약 청 만들기」는 가을 환절기를 맞이하여 건강한 음료로 몸의 온도를 높여 건강한 일상을 만드려는 취지로 운영되었다.
또한 창전동 지역 허브를 활용한 지역 공방에서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은“까다로운 과정으로 만들던 청을 전문가에게 배우니 새롭고 실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만들어진 보약청 만드로도 벌써 쌀쌀함이 기다려진다. ”며 소감을 전했다. 창전동행정복지센터 이희종 동장은 “창전동 주민들이 힐링 체험 시간이었길 바라며 지역의 공방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창구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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