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월 21일 사랑愛 고추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추장 나눔 봉사활동에는 김충화 협회의장과 길경숙 부녀회장을 비롯한 중앙동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 명과 정이화 중앙동장이 함께 참여하여 고추장 70통을 직접 담그고 마을별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김충화 협의회장과 길경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나눔 봉사를 할 수 있게 돼서 뜻깊으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이화 중앙동장은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중앙동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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