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광고협회(협회장 윤형록)은 지난 15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100박스 기탁하였다
이 날 기탁식에 여주시 광고협회장 윤형록은 “올해도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협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 광고문화 발전에 힘써 주시는 여주시 광고협회 및 회원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건네주신 물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말연시를 맞아 여주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여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추진 중으로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성금과 물품을 접수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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