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각 성남시의원,‘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수상금융전문가답게 효율적인 성남시 예산 5조 운영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 지난 1년 반 동안 공약 이행율 95% 달성, 조례 제·개정에 77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 펼쳐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종각(국민의힘, 이매1·2,삼평동)의원이 숨겨진 성남사랑상품권 52억을 찾아내는가 하면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 시설 공사비 절감 등 다양한 공약률 95% 달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 정책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박종각 시의원은 여의도 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평가한 것으로 지방의회의 효율적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정책보강 및 보완 등의 의정 지원활동, 지역주민 민선 리더, 중앙과 지방간 지역 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의원은 성남사랑상품권 운영자금관리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유효기간이 지난 52억을 찾아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토록 했고 이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설치를 위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금융전문가다운 의정활동을 펼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성남시 재정을 알뜰하게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5분 발언을 통해 성남시에 경각심을 심어주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복지와 4차산업 분야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의원은 늘어만 가는 초고령화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성남시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제정을 하는가 하면, 어르신을 돕는 기업 협업을 제안하고 반려동물 보호자에 대한 관심과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에 대한 해결을 위해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국가 첨단산업육성 전략에서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7개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하여 성남시 소재 시스템반도체 기반으로 국가산업 발전 견인하기 위하여 성남시 집행부와 시의회가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의 다양한 의정활동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의원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아다녔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계속 자기 계발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의정 정책 대상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박의원은, 지난 ’2022 의정책비전대상 최우수상‘과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평가 최우수의원‘ 으로 선정 된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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