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위탁기관인 평택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오현정)은 지난 20일, 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해 손뜨개질 목도리 35개를 기부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며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훈훈한 온기를 나눠드리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부모님들과 함께 손뜨개질로 직접 만들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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