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중원구민 여러분!
제22대 총선,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심규철입니다. 어느덧 중원구민과 함께 한 지 1년이 되어 갑니다.
1990년대 초반, 인권변호사로서 상대원공단 해고근로자들을 위한 변론을 맡으며 성남시민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성남의 약자 편에 서서 최소한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뛰어다녔던 그 시절이 저 심규철 정치의 기본정신입니다.
586세대들이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정치권을 기웃거리던 그 시절! 저는 기득권과 치열하게 싸우며 늘 약자를 보호하고 지켜내는 인권변호사로서 인생의 밑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제 변호사 사무실에서 수년 동안 노동법과 헌법상 기본권 분야에 관한 토론과 모임을 통해 <우리법연구회>를 태동시켰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서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아 인권을 외치며 노동자와 서민의 기본권 보장이 정치의 근본임을 인식하게 됐으며, 그렇게 저 심규철은 늘 약자와 함께 해 왔습니다.
서울의 변방 도시로 태어나 서울도 아니고 경기도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어 온 곳이 바로 우리 성남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중원구는 언제나 차 순위로 밀리며 발전에서 소외된 지역으로 전락해 왔습니다.
성남 역사의 근원을 품고 있는 중원구! 중원구의 발전은 성남 미래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중원이 발전해야 성남이 제대로 발전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교통난, 고도제한으로 인한 도시발전 저해,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한 노후 주거환경 등등 정말 중원구에는 시급히 바꾸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우리 성남시, 중원구는 과감한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경험 없는 정치 초년생의 허언이 아닌, 과감하고 전략적인 실천력을 보여줄 경험을 갖춘 사람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점에 우리 중원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낼 가장 적임자가 바로 저 심규철이라고 감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제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이곳 중원을 위해 불태우겠습니다.
저, 심규철은 중원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겠습니다.
<심각한 교통문제, 반드시 해결해 내겠습니다.>
철도망의 혜택에서 소외된 중원구를 위해 위례·삼동선, 수광선 철도, 전철8호선 모란역-판교역 연장, 성남도시철도1호선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도시발전 저해와 주거환경 문제, 꼭 해결해 내겠습니다.> ① 성남공항과 관련된 고도제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해 내겠습니다. ⓶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만든 불합리한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어내겠습니다. 또한 토지 및 건물 소유자와 임차인들이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으로써 챙기겠습니다.
< 중원구의 상징인 성남하이테크밸리가 활성화되도록 모든 노력 다하겠습니다.> ⓵공업지역을 준공업지역 등으로 용도변경을 하여 워라밸 혁신단지로의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⓶산업단지관리권을 기초단체장이 갖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겠습니다. ③산업단지환경개선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④판교의 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도시 중원을 만들겠습니다.> 복합예술센터를 만들어 문화도시 중원에서 사시게 하겠습니다.
저, 심규철! 이미 제16대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입법을 다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서 대한민국 예산을 깊이 있게 심의해 봤습니다. 일할 줄 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우리 윤석열정부의 탄생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법대 동문으로서 지난 대선에서의 역학을 나름 했습니다.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자유헌정포럼’의 핵심멤버로, 중앙당의 직능연대단장으로 선거기간 내내 온몸을 바쳐 뛰면서 윤석열정부 탄생에 기여했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같은 대학 동문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불체포특권 포기’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이어 국민이 아닌 국회의원 개인을 위한 모든 특권도 과감히 내려놓겠습니다. 시대적 흐름과 국민의 요구에 가장 발 빠르게 답하겠습니다. 깨끗한 미래형 정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중원구민 여러분! 저 심규철, 성남시 중원구에서 제22대 총선에 출마합니다. 늘 약자와 함께 해 온 저 심규철에게 중원 발전을 맡겨주십시오. 오직 중원 발전과 대한민국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는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하기 위해 4년을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저 심규철에게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시발전 저해와 주거환경 문제, 꼭 해결해 내겠습니다.>
1) 성남공항과 관련된 고도제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해 내겠습니다.
2)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만든 불합리한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어내겠습니다. 또한 토지 및 건물 소유자와 임차인들이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으로써 챙기겠습니다.
< 중원구의 상징인 성남하이테크밸리가 활성화되도록 모든 노력 다하겠습니다.>
1)공업지역을 준공업지역 등으로 용도변경을 하여 워라밸 혁신단지로의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2)산업단지관리권을 기초단체장이 갖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겠습니다.
3)산업단지환경개선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4)판교의 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도시 중원을 만들겠습니다.>
복합예술센터를 만들어 문화도시 중원에서 사시게 하겠습니다.
저, 심규철!
이미 제16대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입법을 다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서 대한민국 예산을 깊이 있게 심의해 봤습니다. 일할 줄 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우리 윤석열정부의 탄생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법대 동문으로서 지난 대선에서의 역학을 나름 했습니다.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자유헌정포럼’의 핵심멤버로, 중앙당의 직능연대단장으로 선거기간 내내 온몸을 바쳐 뛰면서 윤석열정부 탄생에 기여했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같은 대학 동문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불체포특권 포기’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이어 국민이 아닌 국회의원 개인을 위한 모든 특권도 과감히 내려놓겠습니다. 시대적 흐름과 국민의 요구에 가장 발 빠르게 답하겠습니다. 깨끗한 미래형 정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중원구민 여러분!
저 심규철, 성남시 중원구에서 제22대 총선에 출마합니다.
늘 약자와 함께 해 온 저 심규철에게 중원 발전을 맡겨주십시오.
오직 중원 발전과 대한민국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는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하기 위해 4년을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저 심규철에게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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