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새마을금고(이사장 공광식)는 지난 1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하나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평택사랑상품권(1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1998년도부터 실시했으며,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신장2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올해에도 좀도리운동를 무사히 실시하게 돼 다행”이라며 “다음에도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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