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단동 방위협의회(의장 유재연 선단동장)는 지난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예비군 선단동대와 선단파출소, 선단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방위협의회 의장 유재연 선단동장을 비롯해 이영종 부의장, 송용규 주민자치회장 등이 함께했다.
선단동 방위협의회는 “지역안보와 민생안전의 최일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군·경·소방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잊지 않겠다”며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군·경·소방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격려해 주시는 선단동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 선단동의 질서를 유지하고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경·소방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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