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동(동장 최기선)은 지난 15일 통장협의회(회장 박경종) 20명과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주민, 민간 단체가 도로, 하천,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등을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 정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행볼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평택도시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통장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평택종합물류단지 일원과 송탄 나들목 주변 도로의 적치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