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경기도 승인을 얻어 구도심인 성남·옥천동을 중심으로‘성남·옥천 도시재생활성화계획’3월 19일 고시하고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성남·옥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성남동 326번지 일대(152,728㎡)의 쇠퇴도가 심각한 노후주거지 밀집지역에 2024년부터 5개년동안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및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고자 추진하는 재생사업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