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이 이장단, 자율방재단, 산불감시요원 등과 함께 안전점검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연휴 기간 내 교동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아짐에 따라 나들길 제방구간(남산포~월선포)의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등 안전 문화 메시지를 홍보했다. 이날 조현미 교동면장은 “교동면에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멋진 추억을 간직하고 갈 수 있도록 주변 시설물 정비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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