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란)가 지난 9일 5월 좽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주민자치 프로그램 관련 현황 및 향후 계획에 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정영란 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 이후 주민들의 문화 여건 관련 소외감이 많이 해소되었고,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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