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삼척시와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5월 18일부터 시작된 ‘2024 삼척장미축제’에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소속된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 등이 함께 했다. 추진단은 축제 행사장에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슬로건 전파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삼척장미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스티커를 부착한 기념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