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원주시의회 김학배 의원(국민의힘)은 제23회'식품안전의 날'기념 식품안전관리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제정했으며,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김학배 시의원은 (사)외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 지부장으로 활동해 오면서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학배 시의원은“앞으로도 원주시의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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