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동두천시는 22일 오전 소요동 안흥 10통 경로당에서 2024년 5월 중‘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추진했다. 11회를 맞이한 5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소요동 주민들을 만나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민원 및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자유롭게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민원 등을 시장에게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동두천시의 대표 관광지가 있는 소요동에서 주민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더 나은 동두천을 만들고,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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