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영화가 된 소설들’이란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 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하게 됐다. 내달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하며,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재미난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소설책으로 만들어보는 과정과 함께 북 토크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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