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지난 6월 19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타워에서 열린 ‘2024년 제37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원주시 정보통신과 김현정 팀장은 대통령 표창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통신과 김현정 정보기획팀장은 정보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SW미래채움사업 ▲시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 사업 ▲시민정보화 교육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교육 운영을 수행했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 교육(스마트폰, 키오스크)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추진 등 각 세대 및 디지털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디지털포용 사회구현 추진으로 디지털포용 생태계 조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게 됐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건전한 정보문화의 창달·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등을 위하여 매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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