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복나눔사랑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27일 손수 조리한 ‘똑!똑!한끼’반찬(4종)을 관내 홀몸노인, 중장년 단독 세대 등 고독사 위험군 30세대에 전달하여 안부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순식당(대표 이용운 ․ 박광순)에서 반건조 갈치조림 반찬을 지원하여 취약가구의 식생활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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