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남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새마을부녀회ㆍ새마을문고는 지난 7월 3일 남포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백미 10kg짜리 8포대를 전달했다. 박수철, 조영옥, 김점숙 회장은“장마와 무더위로 지쳐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미정 남포동장은“온기 나눔을 위해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각 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포동 새마을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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