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부산 서구 남부민1동 새마을부녀회는 10일'2024 행복남일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부민1동 행복나눔 사랑회, 대원사 등의 후원과 서구 푸드뱅크의 수박음료 140개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여 관내 어르신 140여 분에게 전달했다. 이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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