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가면위원회는 지난 7월 12일 경로위안행사의 일환으로 대가면 신전경로당에 30여 명의 어르신을 초대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 맞이 식사를 대접했다. 바르게살기대가면위원회는 매년 대가면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 대접 행사를 이어 왔으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지역사회에 효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환수 위원장은 “보양식을 대접하여 무더위에 지치신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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