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지역 향토 프로그램 연계하여 직원 심신 안정 시간 가져○ ‘가치있게 같이가자’ 지역 향토 프로그램 참여로 직원 심신 안정, 직원 소통․화합 시간 가지다
광명소방서는 9일 오리서원 인문학당에서 지역 향토 프로그램 ‘전통매듭체험’을 통해 직원 심신 안정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시민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광명소방서의 특수시책 「가치있게 같이가자」의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인 소통과 화합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하여 실시되었다.
프로그램은 광명시 소하동 소재 오리서원 인문학당에서 실시되었으며, 광명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을 포함하여 20명의 직원이 참여하였다. 전통매듭 체험 창작 예술 활동을 통한 심신 안정의 시간을 가졌고, 완성한 작품 뽐내기를 통해 동료 간 소통하며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에게 고품질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