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오는 9월 3일, 9월 5일, 9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우주속으로'가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이며, 8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에게 천문·우주에 대한 체험활동 및 정보제공을 통한 과학적 지식과 창의력 함양 및 전문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 쌍성의 종류와 특징 △ 광섬유 별자리 만들기 △ 가을철 별자리 관측 △ 별자리 포스터 만들기 △ 별의 탄생 △ 별의 일생 카드 만들기로 구성된다. 청소년수련관 최규장 관장은 “천문, 우주에 대한 체험활동 및 정보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적 지식 및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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