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이경자기자] 의령군산림조합은 20일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의령 응봉산 황금 부자숲’에서 기념 입간판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의령군 최우석 경제문화국장과 김형규 산림휴양과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장과 서부경남 인근 5개 지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한편 의령 응봉산 선도단지 내 ‘응봉산 황금 부자숲’은 843ha 사유림을 규모화 집단화하여 체계적으로 가꾸는 동시에 명품 소나무숲을 육성하여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지난해 10월 선정됐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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