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강릉시청 육상부의 이정은 선수가 15일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보) 종목에서 1시간 37분 57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강릉시청으로 이적한 이정은 선수는 18년 만에 강원도민체육대회 기록을 갈아치우는가 하면 KBS배 전국 육상경기는 4연패를, 이번 전국체전은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전국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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