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영석)는 지난 10월 25일 초량6동 주거취약계층 보금자리 살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초량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은 새마을지도자 부산광역시협의회의 물품지원을 받아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의 도배장판 및 LED등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초량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미대) 위원들도 참여하여 뒷정리 등에 힘을 보탰다. 초량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윤영석 회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회원분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