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228~23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228번째로 사망한 송○○(78세, 여)는 지난 18일 오전 중부요양병원에서 요양 중 사망하였으며, 이후 검사에서 코로나 확진자로 밝혀졌다.
229번째로 사망한 최○○(91세, 남)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요양 중 25일 사망했다. 230번째로 사망한 강○○(87세, 여)는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치료 중 25일 사망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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