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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봄철 조림사업 추진…11만1000그루 심는다
최일용 기자.팀장 | 입력 : 2022/03/24 [09:50]
고창군이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하는 등 총 11만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24일 밝혔다. 경제림(편백나무 3만6000그루) 12㏊, 큰나무조림(편백, 소나무 등 3만 그루) 20㏊, 내화수림대조림(상수리나무 2만 1000그루) 7㏊ 등 총 47㏊의 숲이 만들어 진다. 총사업비는 5억2500만원이다. 고창군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의 공익적·환경적 자원이 된다”며 “지속적인 목재 공급으로 소득이 되는 경제림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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