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SW(소프트웨어)융합기업의 기술 인증 및 특허 취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지역 SW융합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인증 및 특허를 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부문은 국내·외 특허(상표, 디자인 출원·등록, 컨설팅 등), 해외규격인증(CFDA, CPNP 등), 경영 및 환경·안전 분야 인증(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ISO 등) 등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26일까지 SW융합클러스터 누리집(biplex.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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