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5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전원 지역 내 거주자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2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1명 △50대 1명 △60대 1명을 기록했다. 한편 13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71명(집중관리군 14, 일반관리군 57)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사회·경제 관련기사목록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