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7일까지 ‘혁신성장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컨설팅 △기술이전 △지적 재산권 △인증·시험분석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공장, 연구소, 지사 등을 둔 중소기업이다.
인천TP는 2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한 기업에 많게는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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