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여름 특별 대관전’ 개최. 9월 4일까지 총 7회

총 104명의 작가가 참여해 도자작품, 공연·행위예술 등 작품 300여 점 전시

진용철 미디어국장 | 기사입력 2022/07/04 [07:45]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여름 특별 대관전’ 개최. 9월 4일까지 총 7회

총 104명의 작가가 참여해 도자작품, 공연·행위예술 등 작품 300여 점 전시
진용철 미디어국장 | 입력 : 2022/07/04 [07:45]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4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2 경기도자미술관 여름 특별 대관전’을 7번에 걸쳐 연다.

 

이번 대관전은 도예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관료와 입장료 등이 전액 무료다.

 

재단은 당초 3회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운영 목적을 고려해 전시회를 7회로 확대했다. 7번의 전시회에는 총 104명의 작가가 참여해 도자 작품과 영상, 공연·행위예술(performance), 일회성 작품 등 총 305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전시는 ▲도자 조형 단체전 ‘다른 반복’(~7월 10일) ▲금속공예 개인전 ‘Connection’(7월 13일~31일) ▲장작가마 협회전 ‘전통장작가마전승보전협회 창립전’(8월 3일~7일) ▲도자공예 개인전 ‘이영민 개인전’(8월 10일 ~15일) ▲도자공예 개인전 ‘丁[정화
  • 도배방지 이미지

공연·전시 관련기사목록
경기뉴스 기사보기